fnctId=bbs,fnctNo=10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1112건, 현재페이지: 1/112 게시글 리스트 경영학부 이영곤 교수,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대상 수상 새글 ▲경영학부 이영곤 교수(사진 오른쪽)우리대학 경영학부 이영곤 교수가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는 지난 5일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 을 개최하고 디지털 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 부문 대상에 미네르바소프트가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 대상은 한국공학대학교 이영곤 교수가 수상했다.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은 디지털 문서 기술과 플랫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기반 문서 기술 등 차세대 디지털 문서 플랫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선정된다. 이영곤 교수는 디지털 문서 플랫폼 기술과 관련한 연구와 산업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디지털 문서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영곤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디지털 문서 플랫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해 디지털 문서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영학부는 데이터사이언스와 IT경영을 중심으로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참여하는 기술 기반 산업경영 교육 특화 학부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공학 경영 융합 교육을 통해 제조 AI IT 경영 분야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No. 1112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45 등록일 2026.03.11 0 제12대 대학원 원우회, 후배 사랑 담긴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새글 본교 대학원의 학술 연구와 원우 간 화합을 이끌어온 제12대 대학원 원우회(회장 강종식)가 우리 대학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0일 본교 행정동 3층 총장실에서 제12대 대학원 원우회의 300만 원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탁식 행사에는 제12대 대학원 원우회의 강종식 원우회장(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전기공학 박사과정/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기부천 센터장)과 원우회의 주요 임원인 기업인재대학 교학팀의 오호동 교수, 이정진 원우회 총무(AI융합탄소중립전문대학원 탄소중립AI융합공학과 석사과정/컴퓨터공학부 교학팀)가 참석하였으며, 본교 황수성 총장, 심재홍 대학원장, 김영곤 대외협력실장 고희림 대외협력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제12대 원우회가 임기 동안 학교로부터 받은 지원과 혜택을 다시 학내 구성원들에게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연구 환경 개선과 후배 연구자들의 학업 독려라는 원우들의 공통된 염원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종식 원우회장은 제12대 원우회를 운영하며 우리 대학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기탁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여건 개선과 본교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수성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를 위해 뜻을 모아준 제12대 대학원 원우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기탁하신 소중한 기금은 원우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와 연구지원 확대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 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는 원우회 일동의 발전기금 기부를 기념하는 감사패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원우회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한편, 본교는 구성원과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다양한 분야의 발전기금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 연구 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No. 1111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34 등록일 2026.03.11 0 “학위보다 실무역량”… 미국·유럽이 주목하는 한국형 직업교육 모델(출처 : 한국대학신문) 새글 - 대학과 기업의 경계를 허문 실전형 커리큘럼의 글로벌 경쟁력 부각돼- 급변하는 기술시장 최적화된 학제 운영 K-TVET 국제적 위상 상승 견인- 국가별 산업 구조와 인프라 분석을 통한 모듈형 수출 필요[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한류(韓流)는 문화의 영역을 벗어나 K-pop,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K-EDU 가 새로운 한국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관심의 방향도 달라졌다. 기존의 유학 수요가 아시아권에 집중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의 교육정책 관계자 및 연구자들이 한국의 직업교육훈련(TVET, 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시스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배경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미국은 대학 학자금 부채가 약 1조70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4년제 학위 과정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유럽은 독일의 아우스빌둥(Ausbildung) 방식의 도제 교육이 오랜 강점으로 꼽혀왔지만,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술 산업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맥락에서 한국형 직업교육(K-TVET) 모델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0년 UNESCO 직업기술교육훈련 우수센터로 선정된 이후 2012년부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UNESCO-UNEVOC 클러스터 코디네이팅 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선언에서도 양측이 TVET 학교 설립과 직업훈련 경험 공유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등 K-TVET의 위상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검증되고 있다. 또한 K-TVET은 산업화 과정에서 형성된 산학협력 구조와 빠른 기술 적응력을 바탕으로 실습중심 교육 모델 로 평가받는다.교육부가 발표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 (Study Korea 300K Project)이 단순한 숫자 목표가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교육 수출 이다.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에서 나아가, 한국의 교육 시스템 자체를 해외에 이식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최근 경북대가 베트남 FPT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하노이에 KNU Vietnam 을 설립하기로 한 사례는 이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해 현지에서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로, 한국 고등교육 시스템의 해외 이전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다.■ 교육이 곧 취업 산학연 연계로 현장중심형 전문 인재 양성 한국의 고등직업교육은 크게 일반대와 전문대라는 두 축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대는 학술 연구 중심, 전문대는 직업교육을 핵심으로 설계돼 학제 차이가 있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현상, 지역소멸 위기 등의 영향으로 지역 정주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일반대와 전문대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일반대의 직업교육 트랙은 심화 이론과 산학협력 R D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특화되고 있다. 특히 정부 부처가 직접 설립한 특수목적 대학들은 해당 부처의 산업 노동 정책과 교육과정이 긴밀하게 연동돼 높은 실효성을 발휘한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고용노동부가 1991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직업능력개발 특화 대학으로, 설립 당시부터 졸업생이 어떤 일자리를,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를 목적에 두고 교육을 진행해왔다. 핵심 프로그램은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실무역량을 기르는 장기현장실습 모델로, 단순 인턴십이 아닌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 팀에 구성원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 핵심이다.재직자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STEP(Skill To Employment Platform) 도 주목할 만하다. STEP은 1000여 개 이상의 직업훈련 과정을 탑재하고, 고용노동부 정책과 연동해 국비 지원까지 연계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평생학습 인프라로 기능하는 구조다.산업통상자원부가 1997년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는 기업과의 공동 기술 문제 해결 에 방점을 찍었다. 한기대가 사람의 취업 역량 에 집중한다면, 한국공학대는 기업과 함께 기술을 만드는 것 이 교육의 목표다.한국공학대는 Engineering House (EH) 기반 실험 중심 수업이 주목 받고 있다. EH는 기업과 진행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정규교과로 구현한 R D 기반 산학협력교육센터로, 기업은 교수와 공동연구를 할 수 있고, 학생은 기업연구원으로부터 관련 실무를 배우며, 교수는 현장에서 실용기술을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 산학 연계 실무교육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기업 부설 연구소와 기술센터가 교내에 직접 입주하기 때문에 학생은 재학 중 기업 연구소의 프로젝트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과서 속 이론과 현장의 기술적 난제가 같은 공간에서 해결되는 것이다. 한국공학대는 가족회사 제도도 도입해 4557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100개 이상의 기업 연구소와 EH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한국공학대 김효영 교수가 AI 팩토리 연구센터에서 가공로봇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AI 기반 제조 공정 실증 기술을 연구원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대학신문DB)■ 학위보다 역량 산업과 대학의 간극 좁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사립대 중에서도 AI 시대 인재 양성의 구체적이고 이식가능한 모델을 선보이는 곳이 많다. 그 중 하나가 한양대다.한양대는 이공계 전 학과에 AI 데이터 기초 역량 과목을 필수화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면서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전공 트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가 핵심이다. 특정 AI 기술 분야를 단기 집중 학습하면 대학이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 채용에서 공식 역량 지표로 활용되도록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HY-AI 교육 체계 는 기초 리터러시부터 전공 연계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돼 있다. MIT, 카네기멜런 등 해외 대학과 운영하는 복수학위 및 공동 캡스톤 프로젝트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통로로 기능한다.로봇이 일상과 산업현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시대에 국내 최초로 로봇학부를 개설한 광운대학교도 주목받는다. 광운대는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AI과 제어공학,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융합 커리큘럼으로 산업계가 원하는 실전형 로봇 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광운대 로봇학부의 교육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키워드는 Quad(쿼드) 시스템 이다. 영어, 수학, 전공이론, 실습 네 가지 축을 동시에 강조하는 방식으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소프트웨어, 기계공학이 결합된 융합 구조 덕분에 각 학문의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타 공학 학과에서 수년에 걸쳐 나눠 배우는 내용을 로봇이라는 실체 있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학기 안에 효율적으로 연결해 가르친다는 점이 특징이다.로봇학부 교육의 또 다른 축은 만드는 경험 이다.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로봇 팔 제작, AI 모델 구현 등 실제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험 과목을 단계적으로 이수한다. 추상적인 이론을 손으로 구현하는 반복적인 경험이 곧 실무역량으로 이어진다는 교육 철학이 바탕에 있다. 광운대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로봇공학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체계적인 공학 교육의 질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이외에도 광운대는 전자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통적 강점 위에 AI와 사이버보안 특화 트랙을 쌓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이라는 타이틀이 핵심 경쟁력이다.■ 글로벌 기술 인력난 K-TVET 모델 경쟁력 부각 그렇다면 K-EDU 가 글로벌화 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개선돼야 할까. 전문가들은 한국 모델을 그대로 수출하려 해서는 안 된다 는 것을 전제로 했다. 파트너 국가의 산업 수준, 제도적 인프라, 노동시장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뒤 맞춤형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미국과 유럽 시장은 개도국과 접근 방법이 다르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교육 시스템 전체가 아니라 우리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프로그램 이다. IPP 장기실습 모델, 마이크로디그리 인증 체계 등 모듈 단위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공동 연구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선행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직업교육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기술 인력 부족(skills shortage) 문제도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는 최근 보고서에서 디지털 전환과 첨단 제조업 확대로 인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 규모의 기술 인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로봇, 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이론 중심의 학위 교육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미국 역시 제조업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을 추진하며 숙련 기술 인력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산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유럽도 상황은 비슷하다. 독일, 프랑스 등 제조 강국들은 기존 도제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지만, AI와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새로운 형태의 직무 역량을 요구받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의 직업교육 모델은 빠른 기술 적응력 이라는 장점을 갖는다.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비교적 유연하게 개편하고, 기업 프로젝트를 교육과정에 직접 연계하는 방식은 글로벌 직업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한국공학대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에서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제조기업이 집적되면서 숙련 인재를 넘어선 전문가급 인력 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며 제조업 부흥은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가진 인력이 필요하다. 한국의 직업교육이 해당 국가의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No. 1110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32 등록일 2026.03.10 0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연구팀,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산업기술알키미스트 3단계 최종 선정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연구팀이 추진하는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3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과제는 향후 5년간 진행되는 연구로 총 201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최근 저궤도 위성군 구축, 심우주 탐사, 우주 기반 통신 감시 시스템 확대 등 민간 중심의 우주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며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극한 방사선과 급격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 확보가 국가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우주 국방 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초광대역(UWBG Ultra-Wide Bandgap) 반도체 (고온 고전압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 플랫폼 확보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 분야로 평가된다.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실패 가능성이 높더라도 세계 최초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에 도전하는 도전혁신형 고난도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3단계 과제는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는 실증 단계 연구다.앞서 진행된 1~2단계 연구(2024~2025년)에서는 총 8개 연구팀이 경쟁을 펼쳤으며, 단계 평가를 통해 기술 차별성과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결과 한국공학대 연구팀이 최종 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수행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외 협력기관으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가 참여하며, 산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업 칩스케이가 참여해 향후 기술 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담당한다.또한, 연구단은 본 연구에서 확보되는 핵심기술이 실제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주 극한환경용 반도체 분야의 소재 부품 장비 기업 13개사와 멤버십을 체결하였으며, 참여 기업들과 긴밀하고 활발한 연구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확보되는 핵심기술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한다.연구팀은 다이아몬드 웨이퍼 성장 기술, 반도체 소자 구조 설계 및 소자개발, 신뢰성 평가, 우주 환경 모사 검증 등 연구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산 학 연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우주용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실리콘(Si) 기반 반도체는 지상 환경에서는 안정적으로 동작하지만 우주 환경에서는 고에너지 입자와 방사선 영향으로 단일사건효과(SEE Single Event Effect) *(우주 방사선이나 고에너지 입자 충돌로 반도체가 순간적으로 오작동하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임계전압 변동, 누설전류 증가 등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온 고전압 환경에서 열적 한계가 존재해 추가적인 냉각 장치나 차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는 시스템 무게 증가와 신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반면 다이아몬드는 매우 넓은 밴드갭과 최고의 열전도율, 높은 전계 파괴 강도를 지닌 초광대역(UWBG) 반도체 소재로,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해 장기 운용 위성 전력 시스템과 심우주 탐사용 전자장비에 적합한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단순한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자 개발을 넘어 질화물 반도체(AlGaN 등)와의 융합 연구를 통해 고출력 고주파 특성과 극한환경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우주 전력 통신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반도체 기술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방사선 및 초고온 등 우주극한 환경에서 우수한 특성을 갖는 다이아몬드 기반 반도체또한 다이아몬드는 내부 격자 결함인 NV 센터에서 양자얽힘 특성을 보여 양자 센싱, 통신, 컴퓨팅 등 광범위한 응용이 가능하며, 극저온이 아닌 상온에서 동작이 가능하다는 특성으로 차세대 양자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구단에서 개발에 성공한 (111)면 단결정 다이아몬드는 NV 센터 정렬 특성이 우수해 고감도 양자 센서와 단일광자 소자 구현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옥현 교수는 우주 시대를 맞아 반도체는 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 며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와 질화물 융합 플랫폼을 통해 극한 환경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연구진은 향후 5년간 대면적 고품질 다이아몬드 소자 기술 개발과 융합 반도체 소자 기술 개발을 병행해 우주 국방 양자기술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No. 1109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85 등록일 2026.03.06 0 첨단산업(미래차)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전장 인재 키운다 첨단산업(미래차)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서석현 교수)은 3월 4일 교내 TIP 509호에서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미래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최재홍 부사장을 비롯해 서석현 부트캠프사업단장,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김평수 IT반도체융합대학장, 한제헌 기계설계공학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반도체 및 전장 기술 분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 속에서 전장품 설계와 시스템 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차 전장 시스템 관련 교육과정 고도화 ▲산학 연계 프로젝트 공동 기획 ▲전장 시스템 기반 연구개발(R D) 과제 발굴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전기 전자 아키텍처(E/E Architecture), 차량용 제어 시스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전동화 시스템 제어, 안전 신뢰성 기반 전장 설계 등 미래차 핵심 전장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차 부트캠프사업단은 그동안 종합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 모빌리티 제작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며 설계 제작 시험 검증 중심의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 기술 특강과 세미나, 산업 연계 캡스톤 프로젝트, 실무 기반 연구개발 과제 등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최재홍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와 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장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차 전장 시스템의 핵심 기술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실제 개발 환경과 연계된 교육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서석현 부트캠프사업단장은 미래차 산업은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고도화된 전장 시스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며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실제 전장 시스템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미래차 부트캠프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장 시스템 설계 및 구현 역량을 갖춘 실전형 미래차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o. 1108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39 등록일 2026.03.04 0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우리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410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하며, 2022년 교명 변경 이후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올해 신입생 경쟁률은 9.9대 1을 기록했다.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높은 선호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공학 중심 특성화 전략과 현장 실무형 교육체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우리대학은 정부가 출연해 설립한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특히 4,500여 개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산업과 가장 가까운 대학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2025년에는 정부 대형 연구 교육 사업에서 1,200억 원 이상을 수주하며 교육 연구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했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전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종합교육센터 를 구축했으며,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연구단지 TU리서치파크 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의 거점을 마련했다.취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우리대학은 졸업생 1천 명 이상 수도권 대학 49개교 가운데 건강보험 DB 기준 취업률(건보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취업이 강한 대학 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 비율이 40%에 달해, 취업의 질적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황수성 총장은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과 건보 취업률 1위, 대 중견기업 취업률 40%는 우리대학 공학교육의 경쟁력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첨단제조, 인공지능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우리대학은 공학 중심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산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No. 1107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06 등록일 2026.03.04 0 우리대학, 2026년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지원 3개 사업 선정 우리대학은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고용지원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우리대학은 통합 고용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진로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저학년의 조기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졸업 후에도 단절 없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학 취업 지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장지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3개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No. 1106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31 등록일 2026.03.04 0 고원우 박사과정생, 차세대 반도체 인재 글로벌 무대 진출… IMEC 글로벌 R&D 파견 최종 선정 우리대학 IT반도체융합공학과 소속 첨단기능나노소자연구실 (지도교수 안승언) 고원우 박사과정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반도체 글로벌 R D 해외(IMEC 본사) 인턴십 및 기술인력교류 프로그램 파견자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반도체 글로벌 첨단 팹 연계활용사업 의 일환으로, 해외 반도체 주요 연구거점 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인턴십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 역량을 갖춘 전문 R D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원우 박사과정생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2개월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세계적 반도체 연구기관 IMEC 본사에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 수행 기간 동안 총 5,200만 원 이내의 연구 체재비를 지원받으며, 인건비 체재비 왕복 항공료 의료보험 등록금 비자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IMEC은 인텔, 삼성전자,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100여 개국에서 모인 6,000여 명의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 연구기관이다. 이번 파견은 국내 대학원생이 글로벌 최첨단 연구 현장에서 연구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고원우 박사과정생은 최근 재료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 머티리얼즈 호라이즌스(IF 10.7) 표지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해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의 데이터 보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하프늄 산화물 기반 강유전체 소자의 데이터 소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연구로, 차세대 AI 반도체 및 뉴로모픽 컴퓨팅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IMEC 파견 선정은 한국공학대학교가 반도체 특성화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차세대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 체계의 성과로도 의미가 크다.★고원우 박사과정 학생의 논문 기사 링크 : 한국공학대 안승언 교수팀, AI 반도체 수명 늘리는 혁신 기술 개발|동아일보 No. 1105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26 등록일 2026.03.03 0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2월 27일(금) 본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입학식에는 약 1,500여 명의 신입생과 500여 명의 학부모, 그리고 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 행렬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황수성 총장은 환영사에서 정부가 설립한 대학으로서의 신뢰와 안정성을 강조하며,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높은 취업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학교 운영의 모든 기준은 학생 중심에 있다 며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통해 당당히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이날 축사자로 참석한 본교 동문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는 링크솔루션의 시작이 한국공학대학교였다 며 주어진 기회를 스스로 붙잡는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한편 우리대학은 2026학년도에 학부 1,739명, 석사과정 152명, 박사과정 47명을 선발해 총 1,938명의 신입생과 함께 새 학년을 시작했다. No. 1104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454 등록일 2026.02.27 0 김종률 행정처장 정년퇴임식 개최 우리대학은 2월 27일 행정동 3층 소회의실에서 오랜 기간 대학의 발전과 행정 혁신을 위해 헌신해 온 김종률 행정처장의 명예퇴임식을 진행됐다.김종률 처장은 1997년 8월 16일에 임용되어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29년간 대학과 함께했다. 특히 1997년 한국공학대학교 설립추진본부에서 활동하며 1998년 3월 개교를 준비한 초창기 멤버로, 대학의 출발을 함께한 의미 있는 인물이다.재직 기간 동안 전산정보팀을 총괄하며 학사관리, 문서행정,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행정의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학사운영팀장, 정보화추진단 부단장, 교학팀장을 거쳐 행정처장에 이르기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다.퇴임식은 김 처장의 오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동료와 후배 교직원들은 그간의 업적을 되새기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종률 처장님, 그동안 대학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No. 1103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36 등록일 2026.02.27 0 처음 11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